안녕하세요? 교수님 정말 정산없던 한해 였지만 마지막 시간을 보내려니 한가닥 서운한 마음이 일렁입니다. 교수님께서도 논문준비 하시랴 강의하시랴 회사경영 하시랴 정말 바쁘게 지내셨습니다. 몇시간 후에 오는 닭의해 2005 년도 부족함없이 하시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온가족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 니다. 추운 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