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공간 견적의뢰

견적의뢰

[RE] 박화랑 학생에게

이의현

view : 1454

박 화랑 학생에게 어느덧 시작인가 싶더니 벌써 한 학기가 지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면서 뒤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강의실에서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위하여 준비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대하면서 저의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같이 흐르곤 하여 정말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학생들에게 무엇인가 남겨주고 사회생활에서 시행착오를 격지 않고 바로 갈수 있는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텐대 하는 마음은 한결 같았습니다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박화랑 학생을 학기초에 제대휴가나와 수강하는 것을 보면서 그래 그래서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거야, 이러한 마음가짐을 갖은 학생들이 이사회에는 무수히 많아,자기개발과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노력하는 숨은 공로자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가능성이 있어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하곤하였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변화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안주하며 살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변하지 않으면 곧 사회적 죽음을 의하며, 도태될 것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잘 참고 노력한다면 현재보다는 훨씬 밣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좋은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기회라 그때 인식하지 못하고 흘러보냈을 뿐입니다. 도전하십시요. 간혹 지난일이 마음에 걸리거든 빨리 잊으시고, 미래를 향하여 큰 마음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틀림없이 목표지점에서 웃으며 아래를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 다고 하였습니다. 고개를 꺽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입니다. 테어도어 루즈벨트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당신이 있는자리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여 우리 정상에서 만납시다. 시간 되는대로 자주 연락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의 현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