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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익숙한 것과의 이별에 대한 충언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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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포카놀이에서 보면 남의 패를 보기 위해 뒤쫓아 가는 베팅보다는 판을 리드하는 플레이어가 우승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생뚱맞은 비유였지만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님의 글입니다. >미래를 향하여 좀더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다름이 없습니다. > >인간은 누구나 안락하고 편안함에 도취 될 수 있지요. >하지만 발전과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길을 모색하지 않고서는 한발도 나갈 수 없습니다. > >인간은 현재로 만족하기 보다는 새로움과 발전된 미래를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 입니다. >그러자면 현재까지 하지 않았던 방법, 리스크를 안고 도전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 >편안함보다는 모험을 즐기고, 위기를 극복하면서 성장발전하고 나의 노출되지 않은 새로운 잠재 능력을 발견하는 것일 것입니다. > >올림픽의 기록은 리스크를 안고 도전한 자들만이 기록경신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는 것이지요. > >이 의 현 > > > > >-------------------------------------님의 글입니다. > >>이의현 교수님께 >> >>안녕하세요. >>서경대 경영학과 박사과정 김지현입니다. >> >>교과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삶에서 나오는 교수님의 >>열강을 마음으로 새기고 있습니다. >>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나를 위하여 익숙한 것과의 이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 >>교수님의 고견을 항상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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