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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에서 뵙고-최선탁 올림

최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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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선탁입니다. 일취월장하고 있는 대일특수강에 대한 기사를 접할 때면 이의현 사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시고, 선구자로서 전문화된 중소기업을 일구신 사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사장님의 인품을 본받으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후일 전문화 영역(저는 로펌, 법무법인)에서 사징님을 뵐 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사장님의 가시는 걸음마다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최선탁 올림(010-2327-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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