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현수석부회장님; 사업하랴 각종 강의하랴 동문회참여하랴 1인 5역을 강건한 신체와 의지로 박사학위도 무사히 마무리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도 부지기수인데 탄탄한 기업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이동문을 보면서 경외감을 갖지 않을수 없군요. 최근 방성석동문이 차기회장청빙위원장을 맡으라고 하여 맡긴하였으나 책임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러동문들의 고견들을 들은 후 지혜롭게 처리할것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동문회에 그동안 이동문이 쏟아부운 노력이 여러동문에게 귀감이 된것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이동문의 건승을 빌며 축하드립니다. 조 영 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