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문 자 : 윤용숙 날 짜 : 2004-07-24 제 목 : 사진 잘나오셨는데요. 내 용 : 서울경제신문(2004.7.23) 교수님! 사진 잘나오셨는데요 아침조회 끝나고 잠깐 교육받고 한국일보지국에 가서 신문을 가져와서 모두 보았습니다. 차별화된 전략, 약속, 고객에 대한 서비스,항상 제가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방향이건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앞으로의 일에 반영하는자세 물론 교수님은 여러 어려운 악재속에서도 자신감으로 또 일에대한 열정으로 잘 헤쳐나가시고 앞으로도 그러시겠지만, 저는 부족함을 많이 절감합니다. 제가 철강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일에대한 열정이나 자세는 알수있답니다 *^^*~ 일에 대한 열정과 인생관 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가르침 을 부탁 드립니다. 수업료없이 배운다고 내치지마시고 꾸준한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의 목적한바를 이룰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라며 교수님 또한 그 무한한꿈 을 꼭이루실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신문기사 잘 보았습니다 많은 생각은 하면서 지점장님, 소장님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성공한사람 : 생각하고 생각한대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 실패한사람 : 삶을 살아온대로 생각한다 라는 사람 저는 이렇게 구분 짖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정말 열심히 성공하여 교수님과 같은 그렇게멋진 삶을 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고객의서비스 강화하겠습니다. 회사의 주인은 저라는 사실을 잊지않고 매진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조차 느끼지못할 열정으로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미 교수님은 혼자만의 인생이 아니라 우리나라의중소기업의 중심이 되셨습니다. 건강관리 특히 유념 하십시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