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문 자 : 외환은행 오류동지점 날 짜 : 2004-06-17 제 목 : -대한뉴스 2004.6월호- 내 용 : - 대한뉴스 6월호 - 감사합니다. 정독하며, 잘 보았습니다. 저희 객장에 소중히 비치토록 하였습니다. 역시 멋쟁이 CEO십니다. 말씀대로 세상을 변하게 하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하겠습니다. 변하기 위해서 많은 독서가 필수이구요...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지신 분들중 자칫 더 많은 욕심으로 남에게 눈물을 흘리도록 하는 분도 있지만, 이의현 사장님은 남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분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직업에 따라선 자기개발에 소홀할 수도 있지만 이를 핑게로 너무 등한시 한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공부에 매진하고 노력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여야겠다고 다시한번 각성합니다. 고객감동 나아가 고객기절 경영을 실현하시고,후진양성과 더 많은 봉사활동 등에도 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사회에 이의현 사장님같으신 분이 많았으면 하는 소망과 함께 저희 외환은행과의 인연에 참으로 가슴 뿌듯하게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재차 올립니다. 외환은행 오류동지점장 박 준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