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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전교생 대상 비대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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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전교생 대상 비대면 특강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라!" 강의 하고 왔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현재 당면하고 있는 위기는 후발국의 추격이 핵심 원인이 아니라 경제규칙의 불연속적인 변화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기존 전략 패러다임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면서 발생한 패러다임 위기라 규정한다. 물론 코로나 위기로 인한 타격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지만, 그 전에 우리의 산업의 근원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위기를 겹치면서 가중 되어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기업들이 경쟁전략은 품질 차별화나 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추구보다는 주로 비용효율성을 기반으로 하는 가격경쟁에 초점을 맞춰왔다.  물론 최근에 세계 최고의 품질이나 최초의 기술력을 달성한 반도체나 TV, 디스플레이 등 전자분야의 일부 예외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제품은 여전히 최고 품질, 최고가격, 최초 혁신 등 최상의 최첨단 시장 보다는 조금 싼 틈새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함으로써 합리적 성능의 더 싼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경쟁전략을 주로 사용해왔다.  지난 100년간 세계경제를 지배했던 글로벌 초량 기업들이 갑자기 위기에 빠지거나 심한 경우에는 완전히 몰락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 세계최고 기업으로 존경받던 GM, 코닥, 모토로라, 소니, 노키아,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대표적 금융기업들이 갑자기 치명적 생존위기에 빠진 것이다.  이 정도 위상의 기업 등이 몰락한 것은 20세기 산업경제 100사에서 본적이 없는 전대미문의 사건이었다.
지난 20세기 100년간 세계를 지배했던 초우량 기업들이 갑자기 몰락하는 것은 결코 방만 했기 때문이 아니다. 이런 최고 수준 기업들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기본이다.  문제는 열심히 노력하되 그 노력하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채택 하더라도 유효기간이 그리 오래 유지되지 않고 금방 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급속하게 진부화 되기 때문에 기술의 라이브 사이클이 극도로 짧아졌고 기업들의 기술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더 무서운 것은 경계가 없어지면 자신을 치명적으로 위협할 경쟁자가 누구인지조차 모호해진다는 사실이다. 
기업조직이나 조직구성원은 발전하려면 변신을 해야 한다.
경영자는 ‘최소의 인풋’으로 ‘최대의 아웃풋’을 내기 위해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지속 가능한 혁신은 좋은 기업 문화에서 탄생하며 리더는 이런 기업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시장과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자.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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